나이팅게일 정신을 실천하는 ‘백의천사’들
─우리 주 간호원들의 풍채

2026-05-14 09:27:16

매년 5월 12일은 ‘국제 간호원의 날’이다. 115번째 ‘국제 간호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병원 일선에서 새시대 ‘백의천사’들이 전문적인 간호기술과 드높은 헌신정신으로 생명을 구하고 환자들을 돌보며 ‘나이팅게일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들을 기록했다.

연길시병원 간호부 주임 리위(우측 첫번째 간호원).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재활의학과 간호장 리욱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재활의학과 간호장 리욱은 30여년 경력의 간호일군이다. 중화간호학회 당뇨병 전문 간호원, 중화의학회 변태반응학회 과민성질병 간호학소조 위원, 당뇨병 건강교양 간호원 등 다양한 신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가 다년간의 간호 사업에서 끊임없이 전문성을 추구했음을 말해준다.

그는 국가급, 성급 지속교양 프로젝트을 도맡아 진행하고 여러차례 전문보고회를 열어 병원의 간호인재 양성과 지속교양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토대를 다졌다. 또한 뛰여난 실력과 착실한 사업 태도로 재활의학과의 간호팀을 이끌고 전국 당뇨병간호 ‘우수 간호단체’영예를 따냈다.

사업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것외에 그는 인문적 간호와 건강지식 보급에도 중시를 돌렸다. 환자의 요구에 알맞게 봉사 모식을 보완하고 환자가 퇴원한 후에도 방문하거나 문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부해 간호봉사가 병원에서는 물론 자택 재활치료 현장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병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제반 과정에서 환자가 따뜻한 간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병원의 당뇨병 전문소조 핵심 골간으로서 여러 사회구역과 기층 현장에서 의료 봉사와 선전활동을 전개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든든한 건강 보장을 제공했다.

리욱은 “30여년간 간호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적도 많았고 고달팠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기억에 더 남는 것은 환자의 완쾌된 모습을 마주했을 때의 감동과 사업 과정에서 얻은 성장이다. 앞으로도 계속 간호 사업에 대한 열정을 품고 나이팅게일 선언을 실천하면서 평범한 일터에서 책임을 다해 생명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연변조의병원 심혈관내과 간호장 마룡

연변조의병원 심혈관내과 간호장 마룡은 녀성이 위주인 간호원 대오에서 남성으로서 특유의 우세를 발휘하면서 간호 관리의 중임을 떠메고 있다.

간호 사업에 참가한 지 약 15년이 된다는 그는 초기 중환자실에서 림상간호 업무를 맡았다. 10여년의 련마 끝에 그는 많은 의료구급 지식을 장악했고 업무소질이 크게 제고되였다. 특히 위중증 환자 구급과 간호 면에서 비교적 큰 성과를 거뒀는데 2018년 중화간호학회로부터 ‘중증 간호’ 전문 간호원으로 평가되였고 2021년에는 병원의 중환자실(ICU) 부간호장으로 임명되였으며 2024년에는 심혈관내과 간호장을 맡았다.

심혈관내과 간호장을 담당한 이래 그는 환자의 신체 정황이 복잡하고 로인 환자가 다수를 차지하며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심혈관내과 간호 특성을 고려해 조장 책임제를 도입하고 전원 참여형 관리를 실시했으며 여러 부서에서 가장 먼저 지속적인 품질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해 간호 봉사수준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길림성 지속 의학교육 프로젝트 5건에 주관하거나 참여했으며 길림성 중의약 과학기술 프로젝트 1건, 중국민족의약학회 과학기술 프로젝트 1건에 참여하고 론문 20여편을 발표했다. 현재 그는 중국민족의약학회 조의약분회 리사, 길림성 간호학회 남성간호원 업무위원회 위원, 길림성 중의약학회 간호전문위원회 청년위원, 연변 간호학회 중증 간호전문위원회 위원, 《의학연구와 교육》잡지 청년 편집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일상적인 간호 업무는 특별한 것이 없이 그저 매일같이 정성을 다해 환자를 돌보고 끈기 있게 사업을 잘 완수하려는 생각 뿐이다.”면서 “대중들이 남성 간호원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남성도 간호 사업을 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독특한 우세를 발휘해 심혈관내과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얘기했다.


◆연길시병원 간호부 주임 리위

연길시병원 간호부 주임 리위는 30여년을 간호 사업에 종사해오면서 골과 간호장으로부터 한걸음한걸음 성장해 현재 간호부 주임직을 맡고 있다.

골과 간호장으로 일하는 동안 리위는 주로 행동이 불편하고 재활 시간이 긴 환자들을 돌봐야 했는데 ‘환자를 대할 때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며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와 팀원들을 요구했다. 또한 “골절된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이어지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라고 항상 얘기하면서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간호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연변주 및 연길시 당대표인 리위는 본인의 정치적 신분을 명기하고 당건설로 업무 발전을 이끄는 것을 견지하며 당의 방침, 정책들을 기층에 전달하고 대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일터에서는 당원들의 선진모범 역할을 발휘시키고 대중들이 일상적인 간호 봉사중에서 당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사업들을 전개했다.

리위 주임은 2017년 병원을 대표해 우리 주 간호리론기능조작시합에 참가하여 1등의 영예를 거머쥐였고 2018년에는 ‘길림성 의덕 기준병’으로, 2022년에는 ‘길림성 우수 간호관리자’로 평가받았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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