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및관광부 예술발전중심이 발의하고 중국문화미디어집단이 공동 주최하는 ‘시대의 화권, 붓으로 강산을 그리다’ 아름다운 중국 계렬 주제 회화창작 프로젝트가 지난 22일 섬서성 연안에서 서막을 올렸다.
예술 총고문에 섭진석, 풍원, 담지강, 총기획에 류광이 참여한 이번 창작 활동은 오는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창작구역은 크게 연안, 부평, 진령 등 몇개의 핵심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우선 연안에서 창작단은 위탑 옛마을과 량가하, 감천 석문 두부마을, 상비자만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황토고원의 독특한 풍광과 섬북 지역의 전통민가 그리고 홍색혁명 유적지를 중심으로 현지 사생 창작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어 관중 지역의 부평촌락과 태백산, 취화산 등 력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현장을 찾아 삼진 대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민속문화, 깊은 력사적 배경 속에서 새로운 창작 령감을 끌어 올리게 된다.
대자연의 아름다운 산하와 홍색토양에 뿌리를 둔 이번 프로젝트는 작가들이 삶의 현장에 깊이 들어가 인민의 삶과 호흡하도록 이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예술가들은 붓과 먹을 통해 조국의 수려한 강산을 화폭에 담아냄은 물론 새시대가 맞이한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산업의 부흥, 풍요로워진 인민의 삶을 립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나아가 개혁개방 40여년간 중국 대지가 겪어온 력사적 변혁의 궤적을 기록함으로써 깊이 있는 사상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담아낸 격조 높은 명작들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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