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련합해상정보쎈터 발표
[런던 7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문성] 미국이 주도하는 련합해상정보쎈터는 12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했다고 선포했지만 오만 린접 남부 항로는 여전히 사용 가능하며 량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통보를 발표했다.
해당 통보는 영국 해상무역행동판공실이 이날 대외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이 통보는 미국 해군 중앙사령부의 립장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페쇄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군은 여전히 항행 자유를 수호하고 합법적인 상업 활동의 안전을 보장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호르무즈해협 남부 항로는 여전히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보에 따르면 호르무즈해협의 해상 안보위협 등급이 현재까지도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발발한 후 호르무즈해협의 기존 분로 통항체계는 기뢰 위협으로 인해 시행 여건이 갖춰지지 못한 상태이다. 미국과 이란이 량해각서를 체결한 후 해협에는 두갈래의 통항로가 형성되였다. 이란이 관리하는 북부 항로와 오만 린접 남부 항로이며 미군은 남부 항로에서 통항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해사정보 플래트홈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남부 항로 린근에서 선박 공격사건이 수차례 발생한 후 해협 전체 통항량이 급감했으며 통항선박은 주로 북부 항로에 집중되였고 극소수의 선박만 남부 항로를 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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