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외무역 강력하고 안정적인 증가세 보여

2026-07-16 10:05:07

[북경 7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추다위 하효] 14일, 세관총서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우리 나라의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은 25조 47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5조원을 넘어섰고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으며 세계 화물무역 제1대국의 지위를 차지했다.

세관총서 부서장 왕군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대외무역의 증가세는 강력하고 추세는 안정적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상반기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은 량호한 운행태세를 유지했으며 규모 안정과 구조 최적화의 성과가 뚜렷했다.

수출은 혁신과 구조 최적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상반기 우리 나라 수출총액은 14조 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고 이미 련속 11개 분기의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중 기계전자제품의 수출액은 9조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고 수출총액의 63.5% 차지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3.5%포인트 제고되였다. 같은 시기 첨단기술 제품과 자주 브랜드 제품의 수출은 각각 39%, 25.4% 증가되였다.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사장 려대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을 주목하고 있는데 경기장에 아주 많은 중국제품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시종 세계에서 가장 큰 체육용품 수출국으로 전세계 수출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상반기 우리 나라의 체육 용품 및 장비 수출액은 675.3억원에 달하며 그중 구기류 수출액은 30.8억원에 달했다.

수입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상반기 우리 나라의 수입액은 10조 7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는데 이는 수출보다 8.7%포인트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대외무역 성장에 대한 기여도 수출을 초과하여 무역의 균형 발전을 촉진했다.

경영주체의 증가세가 량호했다. 상반기 민영기업의 수출입총액은 14조 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대외무역총액의 약 60%를 차지했다. 같은 시기 외자기업의 수출입은 17.1% 증가했고 이미 련속 9개 분기의 성장세를 어어갔으며 국유기업의 수출입은 16.8% 증가했다.

지역발전은 각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했다. 상반기 우리 나라 동부지역의 수출입 규모는 20조원을 초과해 동기 대비 16.5% 증가했으며 대외무역총액의 78.8%를 차지했다. 서부, 중부, 동북 지역은 각각 20.3%, 20%, 8.6% 증가했다.

다원화 시장이 지속적으로 공고화되였다. 상반기 우리 나라의 대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 수출입총액은 12조 9700억원에 달하여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고 대외무역총액의 50.9%를 차지했다. 대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련맹 수출입은 각각 16.2%, 19.6%, 10.2% 증가했다.

왕군은 상반기에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하반기에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이 여전히 일정한 압력에 직면해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혁신동력이 충족하고 주체 활력이 강하며 개방수준이 높아 대외무역의 기본 토대가 여전히 튼튼함으로 대외무역의 량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해나갈 자신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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