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회원국, 금지령 발효 앞두고 로씨야산 LNG 대량 수입

2026-07-16 10:22:23

[런던 7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양 장아동]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련맹(EU) 회원국들이 유럽련맹 금지령 발효를 앞두고 미리 재고 비축에 나서면서 올해 상반기 로씨야 야말프로젝트를 통해 수입한 액화천연가스(LNG) 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제시장서비스기관인 케이플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U의 로씨야 야말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 수입량은 989만톤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EU가 이번 액화천연가스 수입에 지불한 총금액은 약 60억유로에 달했다. 그중 프랑스, 벨지끄, 에스빠냐가 주요 수입국으로 2026년 상반기 수입량은 각각 360만톤, 290만톤, 270만톤이였다.

EU는 4월부터 단기 계약에 따라 로씨야 액화천연가스 수입을 금지했지만 장기 계약에 따른 수입은 2027년 1월 1일까지 계속 진행될 수 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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