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만명 이민자 에스빠냐 월경지 세우타에 불법 입국

2026-08-03 09:12:23

34명 사망


[마드리드 7월 3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우쟁 맹정박] 에스빠냐매체는 7월 31일 지난 24시간 동안 약 4.9만명의 이민자가 마로끄에서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에스빠냐 월경지인 세우타로 불법 입국했으며 그 과정에 3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에스빠냐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약 4.9만명의 이민자가 마로끄에서 세우타로 진입했으며 그중 최소 7000명은 미성년자라고 밝혔다. 에스빠냐 일간지《엘 파이스》는 7월 31일 점심까지 세우타 국경 린근에서 34구의 시신이 발견되였으며 그중 대다수는 타라할 국경 방파제를 우회해 헤염으로 건너려다 익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우타의 현재 등록 인구는 약 8.36만명이며 이번 불법 입국자 수는 현지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에스빠냐 내무부는 에스빠냐와 마로끄가 송환 절차를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백명의 이민자가 집단으로 국경을 넘으려 시도한 사태가 발생하면서 에스빠냐의 또 다른 북아프리카내 월경지인 멜리야는 마로끄와의 륙로 국경통상구를 페쇄했다. 현지정부는 7월 30일 저녁부터 31일 새벽까지 300여명이 마로끄에서 입국했다고 전했다.

7월 31일, 유럽동맹 집행위원장 폰 데어 라이엔은 세우타에서 발생한 불법 월경 사태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유럽동맹은 에스빠냐에 추가적인 작전 지원을 제공하고 마로끄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마로끄 북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두개의 에스빠냐 월경지이다. 오래동안 수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이곳을 통해 유럽으로 진입해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