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뜨비야, 벨라루씨와의 유일한 도로통상구 페쇄

2026-08-03 09:12:23

[리가 8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옥분] 라뜨비야 국가국경관리국은 7월 31일 공고를 통해 라뜨비야와 벨라루씨 사이의 파테르니에끼 국경검문소가 기술적 결함으로 통관업무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파테르니에끼 국경검문소의 정보시스템 운영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당분간 신분 확인 및 국경 관리통제를 수행할 수 없다. 결함의 원인과 복구 예상시간은 아직 불분명하다.

라뜨비야 동남부에 위치한 파테르니에끼 국경검문소는 현재 라뜨비야와 벨라루씨를 잇는 유일한 도로통상구이다.

당일 밤 라뜨비야 내무장관 돔브라바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라뜨비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른 경로를 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하루 전 그는 자국민들에게 벨라루씨행 계획을 취소하고 이미 벨라루씨에 체류중인 라뜨비야인들은 조속히 귀국할 것을 권고했다.

2021년 이후 라뜨비야측은 이민자들의 무단 국경 침입으로 벨라루씨와의 접경지역 국경 관리통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파테르니에끼 통상구에서는 현재 자동차 통행만 허용되고 있다. 7월 1일, 라뜨비야 정부는 자국과 벨라루씨 국경지역의 강화된 경계 태세를 올해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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