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식 발전, 향촌 전면 진흥의 핵심 동력으로

2026-08-05 08:46:31

현재 향촌의 구역화, 단합식 발전은 한창 전국 여러 지역에서 왕성하게 전개되고 있다. 례를 들면 광동성은 최근 제1차 진, 촌 단합 육성 명단을 발표하였고 ‘현, 진, 촌 3급 련동, 자원의 일체화 배치’ 발전모식을 모색, 추진하고 있다. 절강성은 2025년부터 3차례에 나누어 320개의 성급 중점촌 단합 구역 건설을 가동했다. 향촌 발전이 ‘독불장군’에서 ‘단합과 공동부유’로 빠르게 전변하면서 구역화 단합식 발전은 이미 향촌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였다.

정책이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구역화 단합식 발전을 강유력하게 지지하였다. ‘15차 5개년’계획 요강과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모두 ‘분류하여 질서적으로 향촌진흥을 구역화로 추진할 것’을 제기하였다. 농업농촌부는 공문을 내려보내 각지에서 실제와 결부하여 구역을 단위로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정책을 계획하며 자원을 통합하고 전형을 일반화하면서 발전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

장기간 자원의 파편화, 산업의 동질화, 봉사의 분산화 등 요소의 영향으로 단일한 향촌 발전은 동력이 부족하고 효익이 제한되였었다. 행정의 변계를 타파하고 ‘단합’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야말로 이런 난국을 해결하는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구역화 단합식 발전이 가져다주는 효익은 다방면이다. 첫째, 집결효과를 강화하여 산업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다. 단합체를 조직한 후 향촌은 더 이상 촌역 경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산업이 ‘단일한 고리’에서 ‘전반 과정’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여 규모효익과 브랜드가치 이상이라는 이중 도약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례를 들면 절강성 제기시 산하호진의 공동부유구역은 주변의 촌과 련결하여 진주의 제반 산업사슬을 구축하였는데 구역내 모든 촌의 집체 경영성 수입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둘째, 자원 배치를 최적화하여 원가 절감과 효익 증대를 실현할 수 있다. 단합은 분산을 통일적인 계획과 배치로 변화시켜 원가를 낮추고 요소의 산출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례를 들면 안휘성 황산의 12개 시범구역에는 62개 행정촌이 포함되는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여 2025년에 구역내 촌집체 경영성 평균수입을 86만 9000원에까지 도달시켰다. 셋째, 복사와 견인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리익을 창출하는 구도를 구축할 수 있다. 단합체를 조직한 후 촌의 경험을 복사할 수 있고 약소한 촌의 자원은 접목시킬 수 있어 강한 촌이 약한 촌을 이끌어 공동으로 리익을 보는 장기효과적 제도화 통로를 형성할 수 있다. 절강 순안의 대하강 구역은 주변 25개 촌과 공동으로 향촌진흥 련합체를 설립하고 ‘련합체+리사회+촌 회사’의 관리구조를 구축하였는데 2025년 상반기 련합건설촌의 집체경제 총수입이 2600만원을 돌파하였다.

동시에 일부 도전에 직면하였다. 일부 지역은 시장의 내생 동력이 약하여 ‘억지 단합’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계획 및 협동은 심화되여야 하는데 단순히 ‘한데 모아놓기’만 하면 구역은 있지만 협동이 없게 된다. 일부 지역은 차별화된 위치 확정과 전체 사슬의 분업이 결핍하여 산업의 동질화로 경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리익 련결이 긴밀하지 못하고 분배기제가 건전하지 못하다. 또 일부 지역은 건설은 중시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고 공동 관리와 공유 및 장기효과적 운영기제가 아직 완벽하지 못하며 촌민 주체의 참여도가 일층 제고되여야 한다.

이를 대상해 계획의 선도를 강화하고 공간 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 지역이 린접되고 우세를 상호 보충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발전구역을 과학적으로 확정하며 기반시설의 상호 련결과 소통, 공공봉사의 공동건설과 공유를 실현해야 한다.

산업의 협동을 두드러지게 하고 산업사슬을 연장해야 한다. 자원의 자연우세를 바탕으로 요소를 통합하고 집산거래, 정밀심층가공과 전자상거래판매 등 고리를 관통시켜야 한다. 농업·문화·관광 산업의 융합을 심화하고 지역성 공동브랜드를 육성하며 각 촌의 차별화 발전을 유도하고 산업협동의 생태권을 구축해야 한다.

리익 련결을 완벽히 하고 공동 부유를 촉진해야 한다. 정부가 인도하고 촌집체가 주도하며 기업이 참여하는 다원화 협동기제를 건전히 하고 ‘자원이 자산으로, 자금이 주금으로, 농민이 주주로’ 전환 모식을 보급해야 한다. 촌 회사, 공동부유작업장 등 담체에 의거하고 ‘최저수익 보장+주식 배당’ 등 기제를 건전히 하며 공동부유기금을 설립하고 약한 촌에 적당히 편중하여 먼저 부유해진 촌이 뒤떨어진 촌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경제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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