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미군 무인기 오격 위기 량측 소통 오류로 발생한 것”

2026-08-05 09:20:09

[서울 8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찬 손일연] 3일,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한국 련합참모본부는 일전 한국군이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물로 오인해 격추할 번한 사건이 량측간 소통 오류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7월 30일 한국─조선 접경지역에서 한미 련합군사훈련이 진행되던중 한국군이 미군 무인기를 조선측의 공중 위협으로 오인해 방공작전 시스템을 가동했으며 해당 무인기를 격추할 번 했다.

이후 조사 결과 미군은 훈련 전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무인기 비행 계획을 한국 륙군 제1군단의 소속 직원에게 알렸으나 해당 직원은 관련 정보를 상급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미군측의 무인기 비행 계획 통보방식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였다. 한국 현행 규정에 따르면 미군이 특수 공역에서 비행을 신청할 경우 일정 시간 전에 공식 공문을 통해 비행계획을 통보해야 하며 한국 공군작전사령부나 지상작전사령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3일, 한국 국방부는 사건 발생 당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륙군 제1군단 단장에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북부 변경 일부 지역의 주민들이 한때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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