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위협
[워싱톤 8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웅무령] 3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매체에 미국과 이란이 대화중에 있으며 이는 이란이 협의를 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이란측의 요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추장국련방, 까타르 및 기타 여러 국가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군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계획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참수’작전을 취하기 전에 “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고 위협했다.
협상 진전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당신들은 오늘이나 래일이면 알게 될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간에 상황은 매우 빠르게 진전될 것이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협상의 첫번째 단계는 호르무즈해협의 개방이며 “빠르면 래일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고 두번째 단계는 이란의 ‘비핵화’ 문제 론의이며 이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이 미국─이란 협상 재개를 부인한 데 대해 3일 이른 시각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반박하며 협상은 이미 재개되였다고 단호히 밝히면서 이란에 “협정을 체결하거나 완전히 항복하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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