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에서 한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조철기 일행을 회견했다.
호가복은 연변주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조철기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서로 사이가 좋으며 상업적인 면에서 서로 통하는바 연변은 다년간 충청남도를 비롯한 한국의 여러 지방과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에서 성과가 있는 교류와 협력을 펼쳐왔다. 현재 연변은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사업보고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있으며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지역특점과 자원우세, 산업토대, 비교우세에 립각해 전통산업을 개조, 승격하고 특색우세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신에너지, 신재료, 신의약, 신의료미용, 신장비 등 5대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으며 연변특색을 지닌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한국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한 지역중 하나로 반도체, 전자, 디스플레이, 생물의약, 의료미용 등 분야에서 두터운 실력, 뚜렷한 우세를 보유하고 있고 두 지역간의 협력은 잠재력이 거대하고 전망이 넓다. 충청남도의회가 량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실행하고 계속해서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두 지역간 인원과 기업의 교류를 위해 더 많은 플래트홈을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연변에 와 현지 시찰하고 투자 흥업하도록 추동하기를 희망한다. 연변주 당위와 정부는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한국 기업들이 연변에서 발전하는 데 질 높고 능률적인 봉사를 제공해 호혜와 상생을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조철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연변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산업토대가 튼튼하며 발전기세가 강력하다. 충청남도의회는 계속해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두 지역이 산업, 관광, 체육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심화하도록 추진해 더 높은 수준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충청남도의회 제1부의장 장승재,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왕추국,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가했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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