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 령하, 막하시 앞당겨 열공급 시작
한파의 영향으로 흑룡강성 막하시의 최저기온이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현지 열공급부문은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9월 12일부터 열공급을 시작했다.
가을철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열공급부문은 8월말까지 배관망 점검 정비, 석탄 비축, 설비 보수 등 각종 준비를 마쳤다.
막하 화붕난방유한회사 작업실 주임 시준호는 “열공급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올여름 열원 열교환소와 배관망을 점검하고 정비했습니다. 앞으로 기온 변화에 따라 열공급 공급 강도를 동태적으로 조절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막하시는 우리 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현급 도시로 위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하며 겨울철이 길고 추운 것으로 유명하다. 현지의 최저기온은 섭씨 령하 53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막하시의 이번 열공급 기간은 8개월 이상으로 래년 5월 중순 전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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