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부련회와 주사법국에서 주최한 연변주 ‘녀성 법률보급 기층행(돈화역)’ 활동이 돈화시 홍석향 중성촌에서 원만히 열린 가운데 ‘몰입식 체험, 교류식 참여’를 특색으로 한 법치, 문화 향연은 당지 촌민들에게 실제적이고 묵직한 법률봉사 ‘선물 보따리’를 안겨줬다.
이날 활동에 주, 시, 향, 촌급 부련회 간부 대표와 돈화시 검찰, 법원, 공안 부문 간부 대표, 부녀 대표 100여명이 생동한 법치수업에 참가했다. 2026년 연변주 ‘녀성 법률보급 기층행(돈화역)’ 활동은 전통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다양한 절차와 방법을 활용해 따분한 법률지식을 재미있고 알아듣기 쉽게 촌민들에게 전달했다.
촌민들이 자체로 창작한 무용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촌민들과 학생들이 알심 들여 준비한 시랑송, <민법전> 선전강연, 상황극 등 다양한 종목들로 꾸며졌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법치’를 더욱 생동하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어 현장에서 ‘미니 좌담회’가 열렸다. 검찰원 사업일군, 변호사, 경찰들은 무대에 올라 실제사례를 분석하면서 미성년자 범죄, 혼인 분쟁, 인터넷 사기 등 열점 문제들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하고 대중들의 의문점에 일일이 상세하게 답변했다. 엄숙한 법률 조항을 알아듣기 쉽고 실제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례로 해석했기에 촌민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미니 좌담회’에 집중했다.
이 밖에 활동은 현장에 ‘법률지식 도전’, ‘그림 보고 단어 맞추기’, ‘설명 듣고 단어 맞추기’ 등 취미성 구역을 설치하고 촌민들이 게임 과정에 법률지식을 습득하도록 인도했다.
주부련회 권익부 사업일군은 “향후 주부련회는 계속하여 농촌 녀성과 촌민들의 법률 수요에 초점을 맞춰 ‘녀성 법률보급 기층행’을 담체로 더욱 실제적이고 능률적인 법률보급 모식을 부단히 탐색해 향촌 법률보급 사업의 깊이 있는 전개를 추동하고 법치연변 건설에 녀성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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