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연변대학 정문 의학원 주차장에서 2026년 연변대학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선전주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공청단연변대학위원회와 연길시 공원가두판사처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활동으로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강도를 높이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지속적으로 확고히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찼다. 활동은 원유회 형식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맑스주의학원, 외국어학원, 문학원, 리학원, 사범학원, 공학원, 간호학원, 미술학원 등 8개 학원 이름이 적힌 카드를 받아 각 학원 부스를 돌며 체험하고 체험을 마친 후 도장을 받게 되며 8개 도장을 모두 받으면 상품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에 설치된 8개 학원의 부스는 각 전공 특색에 맞는 언어문화 체험 프로그람을 선보였다.
문학원 부스에서는 붓글씨, 종이공예, 차시음 등 체험 프로그람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미술학원은 이색적인 ‘비닐랩 그림 그리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투명한 비닐랩에 이번 행사 주제와 관련된 글귀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외국어학원은 ‘국가통용언어 랑독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또렷한 발음으로 문장을 소리 내여 읽으며 국가통용언어문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은 행사장 곳곳에 봉사역, 응급의료소, 소방선전 자원봉사역을 설치하여 활동 질서를 보장했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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