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는 병원 앞 광장에서 다학과 련합 대형 혜민 공익진료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병원 설립 80돐을 기념했다.
이날 활동에는 병원의 16개 중점 특색 부서 의료일군이 참여했는데 신장질병학과, 호흡및위중증의학과, 소화내과, 심혈관의학중심, 신경의학중심, 내분비내과, 관절외과, 부과, 소아과, 구강과, 이비인후두경외과, 안과, 생식의학중심, 의학미용과, 성형미용및재활복구중심, 약학부 등 여러 림상 및 의료기술 부서가 포함되였다.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질서 정연했다. 의료진은 대중들의 다양한 건강 요구에 따라 원스톱식 진료봉사를 제공했는데 찾아온 사람마다 년령, 병력, 검사보고서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분석하며 제기하는 의문점들에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해답했다.
또한 개인별 건강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 방안을 제시해주고 맞춤형 건강건의를 제공했으며 심뇌혈관질병, 만성질병, 흔한 질병, 다발성 질병에 대한 예방상식과 일상적인 관리방법, 과학적인 진료리념을 보급함으로써 대중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활동은 병원 설립 80돐에 즈음해 공립병원으로서의 공익 목적과 대중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핵심적 사명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과 깊이 결부시켜 변강 여러 민족 대중들의 건강 요구에 부응하는우수하고 능률적이며 간편한 의료 봉사를 기층 일선까지 전달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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