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련합군
리야드로 발사된 후티무장 미사일 요격 주장
[리야드 9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라신] 19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적 련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리키는 사우디아라비아 방공부대가 당일 새벽에 예멘 후티무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했다고 전했다.
알말리키는 당일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발표해 예멘 후티무장이 지속적으로 행동을 격상하며 리야드의 민간인과 민용시설을 공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말리키는 후티무장이 또한 바이시, 알톼이프, 파라산, 얀부알바흐르 등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들의 민간인과 민용시설을 공격하려 했으나 모두 저지되였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후티무장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다국적 련합군이 국제인도법에 따라 후티무장의 행위를 저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리야드에서 두차례 폭발음이 들렸는데 한번은 당일 새벽, 다른 한번은 당일 오전이였다. 리야드 동북부에 위치한 칼리드 국제공항 부근에서 한때 짙은 연기가 치솟았다. 최근 예멘 후티무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여러차례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지만 리야드가 방공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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