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스웨리예 외교관 1명 48시간내 출국 요구

2026-09-21 09:26:09

[테헤란 9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스웨리예측이 스웨리예주재 이란 외교관 1명의 직무 수행을 막은 데 대한 대응으로 스웨리예 외교관 1명에게 48시간내에 이란에서 출국할 것을 요구했다.

보도는 성명을 인용해 스웨리예 정부가 앞서 이란이 스웨리예의 안보문제를 간섭했다는 리유로 스웨리예주재 이란 대사관의 외교관 1명에게 출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스웨리예측의 이런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다.”면서 이는 스웨리예측이 이란 외교관의 직무 수행을 막은 결정이라고 규탄했다.

이란 외무부는 당일 이란주재 스웨리예 대사를 소환해 이란측의 항의를 표명하고 스웨리예측에 이란주재 스웨리예 대사관의 외교관 1명이 48시간내 이란을 떠나야 한다고 통보했다.

성명은 스웨리예측의 관련 결정이 이스라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그 목적은 스웨리예주재 이란 대사관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한 이란측은 스웨리예가 이란을 겨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반 이란 조직을 수용한 것을 비난했다.

이란 외무부는 스웨리예 정부의 관련 조치가 국제법 규범과 윈공약이 규정한 관련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하며 이란은 자국의 권리와 국가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대등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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