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026년 길림·절강 과학기술혁신 협력 추진 활동이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길림에 절강의 힘을 모으고 과학기술혁신으로 동행’을 주제로 길림성과학기술청, 절강성과학기술청, 주인민정부, 절강성 파견 길림성간부중심조, 길림성주재 절강성맞춤형협력전담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길림대학 교장인 장희, 길림성과학기술청 당조 서기이며 청장인 리암, 절강성과학기술청 당조 서기이며 청장인 동계리, 연변대학 당위 서기 정위봉, 연변대학 부교장 손준기, 길림성과학기술청 부청장 맹효광, 절강성과학기술청 부청장 루학군, 부주장 문금철, 연변대학 부교장 주위홍, 절강청화장강삼각주연구원 부원장 류예가 활동에 참석했다. 리암과 동계리가 두 성의 과학기술청을 대표하여 축사를 했다.
리암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 이래 두 성은 줄곧 과학기술혁신을 뉴대로 삼아 광전자기술의 디지털화 전환에 대한 에너지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빙설장비산업 과학기술혁신 발전 경로를 함께 모색했으며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을 협동 배치하여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지역간 협동을 끊임없이 심화해왔다. 향후 두 성은 ‘플래트홈+고등학교+기업+산업사슬’ 결합 협력기제를 구축하고 우리 성의 광전자기술, 구신지능, 자동차, 탄소섬유, ‘길자호’ 특색 등 5대 산업에 집중하여 핵심 공동기술과 선도기술을 공동으로 공략하고 산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난제를 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 고위층 상담, 부문간 련동, 현시 접목 기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인재의 쌍방향 양성 및 교류 기제를 구축하여 지력 자원의 상호 통용과 공유를 실현할 것이다.
동계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절강·길림 맞춤형 협력은 당중앙이 포치한 중대한 지역 협동 발전 과제로서 두 성은 과학기술혁신을 둘러싸고 다층차, 다차원, 다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혁신 협력기제가 날로 보완되고 과학기술혁신 플래트홈 배치가 협동 련동되며 산업 발전에 대한 에너지 부여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올해는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서 두 성은 각 층차, 주체, 분야의 상시화 교류 협력기제를 보완하여 우세 상호 보완과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핵심 과학기술 성과를 함께 만들어내며 전략적 과학기술 힘을 함께 구축하고 일류의 혁신 새 생태를 함께 구축할 것이다.
문금철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연변과 녕파 두 지역의 과학기술혁신 협력 공간은 광활하고 잠재력이 막대하다. 이번 과학기술혁신 협력 추진 활동은 두 지역의 정밀한 접목과 실무 협력을 위해 우수한 플래트홈을 마련해주었으며 절강의 혁신 자원, 인재 기술과 연변의 자원 우세, 산업 기반의 깊이 있는 융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우세 보완과 쌍방향 에너지 부여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활동기간 구신지능, 생물의약, 첨단장비 제조, 신에너지분야의 4개 지역간 파트너 그룹이 정식으로 가동되였고 8개 중점 협력대상 계약이 체결되였으며 길림·절강 과학기술성과공유지(池), 기술수요지(池)가 승격, 발표되고 6개 전형적인 혁신 응용 씨나리오와 8개 최신 성과가 현장에서 추천, 소개되였다. 활동에서 장희가 <혁신릴레이에 관한 약간의 생각>을 주제로 기조 보고를 했다.
활동 현장에는 길림·절강 과학기술성과 응용 씨나리오 사례 전시구역과 연변대학 과학기술성과전시회가 마련되였는데 신에너지, 신재료, 인공지능, 생물의약, 광전자기술 등 분야를 포함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총 200개 종목의 혁신성과를 수집, 발표하고 온라인을 통해 개방, 공유했다.
두 성의 과학기술 관리 부문, 대학교 및 연구기관, 과학기술기업 및 금융기관 대표 등 280여명이 활동에 참가했다.
우택강 기자/ 견습기자 류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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