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강의 집’, 장애인 취업 창업 돕는다
룡정시 전진사회구역 장애인 위한 전문공간 마련

2026-09-22 08:58:44

“선생님, 이렇게 비뚤비뚤 이쁘지 않게 만들고서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하하하하…”

11일, 룡정시 룡문가두 전진사회구역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제1기 수공예품 학습양성반이 한창이였다.

룡정시 전진사회구역 장애인사업 책임자 고신예의 소개에 따르면 창업, 취업을 주제로 한 이번 양성반은 구역내 장애인들의 로동능력을 키워주고 기술 향상을 도와주어 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수공예품 수업을 듣고 있는 장애인들 모습.


“우리전진사회구역내에는 118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회구역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쉼터’를 따로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고신예는 이같이 소개하면서 사회구역에서는 장애인들의 취업, 창업, 재활훈련, 노래교실, 오락 등 활동쎈터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룡정시 룡문가두 전진사회구역 ‘길강의 집’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첫번째 수업으로 장애인들이 배우기 쉬운 수공예 수업을 진행했다. 장애인 20여명은 전문가의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기술을 배웠고 전문가는 장애인들이 알기 쉽게 천천히 가르쳤다.

“선생님, 이 작은 인형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가요?”

지체장애인 오모가 묻자 전문가는 “당연하죠. 연길이나 훈춘에 거주하는 일부 지체장애인들은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야시장에 나가 파는가 하면 인터넷 플래트홈을 통해 판매하여 적지 않은 수입을 얻었습니다.”고 말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고신예는 “장애인들을 위한 취업, 창업반은 이제 첫발을 내딛었을 뿐입니다.”고 말하면서 향후 왕훙 양성반, 동영상 편집반 등 다양한 취업 양성반을 열어 장애인들이 집문 앞에서 기술을 배우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룡정시 룡문가두 전진사회구역당총지 서기 장조룡은 “장애인련합회 등 부문이 지원한 갖가지 재활도구도 륙속 도착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길강의 집(吉康之家)’에 장애인들을 위한 노래교실, 춤교실, 오락 등 휴식쎈터도 마련할 것입니다.”고 말하면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구역의 행보는 지속될 것이며 사회구역이 장애인들의 두번째 ‘집’이 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글·사진 김란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