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지역에 새로운 안보 경보 발령

2026-09-22 08:55:48

[워싱톤 9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중동다국주재 미국 대사관은 19일 새로운 안보 경보를 발령해 예멘 후티무장과 사우디아라비아간의 군사충돌이 ‘빠르게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안보 경보에 따르면 예멘 후티무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새 라운드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군사 충돌은 ‘빠르게 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중동지역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높은 경계를 유지’하고 려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적 련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리키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방공부대가 당일 새벽에 예멘 후티무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후티무장은 19일 저녁 두차례의 군사작전을 벌려 각각 리야드의 ‘민감한 목표물’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석유회사의 얀부알바흐르 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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