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국농민풍년절 및 전 주 농민 풍년맞이 문예공연 룡정서

2026-09-24 09:16:48

23일, 2026년 중국농민풍년절 및 제4회 전 주 농민 풍년맞이 문예공연이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주문물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 연변미술관, 각 현(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룡정시 지신진정부에서 주관했다.

‘풍작으로 새 국면 열고 실천으로 진흥 촉진’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3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풍작경축, 문화고양, 향촌진흥’을 목표로 농민을 주체로 하고 농업을 주선으로 삼으며 농촌을 주무대로 하는 것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향토 문예 형식으로 연변의 농업농촌 현대화 성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 건설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농경문명과 민족문화를 전승하고 향촌 전면 진흥의 력량을 집결하는 것을 취지로 삼았다.

활동현장에는 전 주 8개 현(시)에서 온 11개의 기층 문예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연길시 퉁소협회의 <풍전산곡>으로 공연의 장이 열렸다. 뒤를 이어 <풍간락>, <제비타령>, <아름다운 중국> 등 무대를 련이어 선보였다.

농민, 향토 문예애호가, 기층 문예애호가들로 구성된 출연진은 열정적인 노래와 춤사위로 풍작을 찬양하고 시대를 노래하며 조국을 축복했다.

활동은 문예를 매개체로 삼고 풍요로움을 운률로 연주함으로써 땀 흘려 일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 풍성한 축제이자 민족의 뿌리를 계승하는 문화행사이며 힘을 모아 분발해 나아가자는 단합의 장이였다.

향후 우리 주는 향촌의 비옥한 땅을 깊이 개척하면서 우수한 문화를 전승하고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향촌진흥의 웅장한 화폭을 그려나가게 된다.

  견습기자 최철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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