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학습 통해 농산물 판로 개척

2026-09-24 10:08:57

농촌의 전자상거래 시장 질서를 규범화하고 ‘라이브방송 혼란’ 현상을 정돈하기 위해 일전 주시장감독관리국은 훈춘시 양포만족향 동아라촌을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시장감독관리국 사업일군들은 동아라촌 촌민들에게 ‘라이브방송 전자상거래 감독관리 방법’, <중화인민공화국 식품안전법>, <중화인민공화국 광고법> 등 관련 법률, 법규를 해석해주었고 전형적인 사례를 통해 라이브방송 마케팅, 사전포장 식품 판매, 광고 홍보 등 분야에서 흔히 발생하는 불법 및 위법 행위를 설명했다. 현장에서 촌민위원회 사업일군들과 촌민들이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문의했고 시장감독관리부문 사업일군들이 이에 대해 일일이 해답해주었다.

주시장감독관리국은 또 연길시북두직업훈련학교의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동아라촌 청년간부,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과 촌민들에게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 실제 조작 기술을 전수해주었다. 강사들은 미니 동영상 촬영, 제품 선정, 계정 운영 등 내용을 둘러싸고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촌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그들이 고향의 특색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고향을 홍보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적극 인도했다.

이어 주시장감독관리국 사업일군들과 연길시북두직업양성학교 강사들은 동아라촌 민박, 레저오락광장, 로인 복지시설 등 산업 프로젝트를 고찰하고 마을내 특색 산업과 관광자원 개발 현황을 료해했으며 쌀, 표고버섯, 꿀 등의 농산물 포장 디자인 개선, 농촌 관광의 온라인 홍보 강화, 수입증대 경로 확대 등과 관련해 건설적인 건의를 제기했다.

  김란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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