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신종 폭력배·악세력 관련 범죄 전형사례 발표

2026-10-15 09:42:29

범죄행위를 강력히 타격하기 위해 일전 공안부는 신종 폭력배·악세력 관련 범죄 전형사례 8건을 발표했다.


◆절강성 조모 등의 인터넷 ‘불법대출’, 연성폭력 수금 독촉사건

범죄혐의자 조모 등은 여러 대출중개회사를 등록하고 절강, 광동 등지에 여러 업무지점을 설치한 뒤 은행신용대출부문으로 사칭하여 “신용정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허위 선전하면서 온라인으로 고객을 끌여들였다. 이 조직은 대출금을 지급한 뒤 피해자로부터 대출 한도의 25%에 해당하는 위험보증금을 받았으며 이후 피해자가 계약을 위반하거나 연체하도록 고의로 조작하고 이를 리유로 위험보증금을 압류하거나 전화괴롭힘, 문자공격, 욕설, 협박 등 방식으로 대출반환을 독촉했다.


◆절강성 곽모 등의 악의적 손해배상 청구 사건

2025년 10월부터 범죄혐의자 곽모는 사람들을 조직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체인슈퍼마켓에서 구매한 음식에 머리카락, 돌 등 이물질을 넣고 식품위생문제를 빌미로 신고협박, 부정정보 류포 등 방식으로 슈퍼마켓이나 식품공급업체에 ‘배상’을 요구했다.


◆내몽골 리모 등의 여론 협박사건

2024년부터 범죄혐의자 리모 등은 기자로 사칭하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기업의 오염사실을 발견했다는 리유로 신고전화를 자주 걸거나 온라인에 게시글을 올려 여론을 조작하는 등 방식으로 총 50여개 기업 및 개인을 상대로 공갈·갈취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광동성 위모 등의 로무 자해공갈사건

2024년부터 범죄혐의자 위모는 일군모집App, 일군모집위챗그룹 등 경로로 근로자를 모집하고 일군을 조직해 공사현장으로 단기취업을 보낸 뒤 ‘숙식이 렬악하고 로임이 낮으며 안전보장이 없다’ 등 리유로 문제를 일으키고 현장출입 및 작업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으로 작업하며 채용단위에서 근로자 퇴출을 통보할 때 ‘휴업 손해비’, ‘교통비’ 등 배상을 요구했다. 거절당하면 시공방해 등 리유로 강제적으로 배상금을 요구했다.


◆사천성 팽모 등의 자해공갈사건

2025년부터 범죄혐의자 팽모는 전문일군을 조직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람을 뒤좇아 당사자가 다시 운전할 때 기회를 틈타 고의로 충돌 및 접촉 사고를 일으켜 교통사고를 조작했다. 이후 피해자가 2차 처벌을 받을가 봐 우려하는 심리를 리용해 협박하거나 유혹하여 상대방이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적합의’로 해결하도록 강요했다.


◆강서성 김모 등의 강제소비사건

2023년 2월부터 범죄혐의자 김모는 타인과 함께 의춘시의 한 고속도로 환승지점에 가게를 열고 무료추첨 방식으로 관광객들을 유인해 저가 흰술, 휴대전화, 시계, 중약재 등 물품을 고가로 구매하게 했다. 구매를 거부하는 관광객에게는 조직인원이 관광객을 별도의 방으로 데려가 협박하며 강제로 금액 지급을 요구했고 심지어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인터넷대출로 대금을 지급하게 하기도 했다.


◆복건성 황모 등의 라체채팅 공갈사건

2025년 2월부터 황모 등은 젊은 미혼녀성으로 가장하고 소셜앱으로 피해자를 검색해 추가한 뒤 동영상 라체채팅을 한다는 명목으로 ‘목마바이러스’가 담긴 링크를 보내 피해자의 휴대전화 련락처를 확보했다. 이 조직은 피해자와 라체채팅을 하는 과정에서 록화 및 캡처를 진행해 ‘불미스러운 동영상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발송한다’고 협박하면서 피해자에게 금액을 지급하도록 강요했다.


◆사천성 송모 등의 인터넷폭력사건

송모 등은 한 음성소프트웨어 온라인게임 동행련습 플래트홈에서 ‘천갈문’, ‘신위문’ 등 온라인조직을 설립하고 동행련습 상가와 종업원들을 상대로 ‘보호비’를 받았다. 납부를 거부한 사람들에게는 인원을 조직해 전화괴롭힘, 오프라인협박 등 방식으로 ‘보호비’ 납부를 강요했다. 

중국경찰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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