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철은 독감 류행 다발기이다. 16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에서는 광범한 주민들에게 독감백신을 적극 접종해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 면역계획과 부주임의사 현선매에 의하면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열, 두통, 근육통 및 온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각할 경우 페염 등 엄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로인, 영유아, 만성질병환자, 임산부 등은 감염 후 중증화 위험이 더 높기에 독감백신을 적극 접종해 질병을 예방하고 중증화 위험을 줄여야 한다.
현선매는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농촌 지역의 65세 이상 로인 및 의무교육 단계 중, 소학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독감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아울러 전 주 여러 백신 접종 문진에서는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해 정밀예약, 록색통로, 연장봉사 등 편민조치를 실시하고 있는바 조건에 부합되는 주민들은 가까운 향, 진 위생원이나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을 찾아 독감백신을 접종함으로써 가능한 빨리 면역보호 효과를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독감백신은 전세계적으로 장기적인 실천과 검측된 수치로 그 안전성이 증명되였는바 임산부, 만성질병환자, 닭알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특수군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독감백신은 주로 불활성 백신과 약독성 백신으로 나뉘는데 불활성 백신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지 않았고 비강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약독성 백신일 경우 바이러스가 살아있지만 독성을 줄여 백신 자체는 독감을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급성질병, 만성질병의 급성 발병기에 처해있거나 열이 나는 경우라면 병이 완전히 낫거나 병세가 안정된 후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현선매는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손을 자주 씻고 실내를 자주 통풍시키며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일상적인 방역조치를 잘해 건강하게 겨울철을 보낼 것”을 건의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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