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일본 정부 고위층에 력사 직시와 과거 반성 촉구
[서울 10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17일,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해 일본 정부 고위층이 당일 제2차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재차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담화는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 고위층에 력사를 직시하고 실제행동으로 력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는 국가간 및 국민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초석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야스구니진쟈는 17일부터 3일간 추계 대제를 거행한다. 일본 경제재정정책 담당대신 기우치 미노루는 17일 오전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했다. 당일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는 ‘내각총리대신’의 명의로 야스구니진쟈에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일본 중의원 의장 모리 에이스케, 참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등 여러 정치인도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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