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변지역 대학졸업생 취업상담회 및 연변대학 2027년 졸업생 가을철 초빙회가 연변대학 박걸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길림성교육청,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대학졸업생취업지도중심, 연변대학, 길림성인재교류발전중심, 장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연변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길림성대학생취업창업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초빙회는 온오프라인을 결부하는 형식으로 펼쳐졌다. 18개 성과 직할시에서 초청된 300개 고용단위가 현장활동에 참가해 1.4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219개 고용단위가 온라인 플래트홈을 통해 1.3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번 초빙회는 현장에 채용 구역, 취업체험 구역, 직업형상 구역, 리력서 자동출력 구역, 라이브방송 일자리 소개 구역, 취업창업 정책 상담구역, 학교─기업 련결 봉사 구역, 취업 법률자문 구역 등 12개의 특색기능구역을 설치해 많은 졸업생들이 구직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아울러 저학년 학생들도 미리 취업 분위기를 체험하고 업계 인재수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고용단위는 현장 설명회, 대면소통 등 방식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기업발전 상황을 소개하고 채용 일터 정보를 선전했으며 졸업생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세심하게 답해주었다.
이날 초빙회 현장을 방문한 연변대학 계산기과학및기술학과의 김현우 학생은 “초빙회를 통해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실무경험도 쌓을 수 있는 개발 관련 일자리를 찾길 희망한다. 일하는 과정에 종합능력면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고 연변대학 영어언어문학 연구생 려림정은 “초빙회를 통해 구직 방향과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 향후 길림성에 뿌리내리고 교육분야에서 전문력량을 깊이 갈고 닦으며 지역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변대학 학생모집취업처 처장 김홍안은 “학교는 계속하여 학교─기업 협동 인재양성을 심화하고 취업경로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졸업생 취업 지도와 지원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해 졸업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력하는 동시에 더 많은 우수한 청년인재가 길림성에 남아 길림성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초빙회에는 총 4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그중 2000여명이 기업과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글·사진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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