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EU간 인적 자유이동 회복에 개방적 립장

2026-10-27 08:58:36

영국 총리 표명


[런던 10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가송] 영국 《선데이 타임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총리 버넘은 영국과 유럽동맹(EU)간 인적 자유이동 회복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론의’를 시작해 영국과 EU의 관계를 강화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버넘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의 ‘브렉시트’ 전후 이민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EU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영국에서 몇년간 일하고 생활한 뒤 본국으로 돌아갔지만 지금은 더 많은 외국 이민자들이 영국에 장기 정착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EU의 일부 국경간 인적 이동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권한을 잃었다.

그러나 버넘은 영국이 솅겐지역에 가입하는 가능성은 배제했다.

2016년 6월 23일, 영국에서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여론에 따르면 EU 내부의 인적 자유이동 제도에 반대한 것이 당시 영국 유권자들이 ‘브렉시트’를 지지한 중요한 리유라고 보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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