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매체 밝혀
[워싱톤 10월 26일발 신화통신] 미국매체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군부측은 이란에 대한 새로운 대규모 타격을 준비했으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작전 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미국 CNN은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중동지역에 배치된 미군 병력으로 새로운 대 이란 타격 임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하며 트럼프가 명령을 내리면 미군은 96시간 이내에 대규모 작전을 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의 레이다, 미사일 발사장치 등 목표물을 타격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 새로운 작전의 범위는 확대될 수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와 펜타곤 고위층은 타격 목표 명단을 작성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 군사장소, 핵시설이 포함된다.
보도는 미국 현직 및 전임 관원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의 작전 명령은 ‘시간문제’라고 전했다. 그가 올해말 전에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가장 유력한 시점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라고 전했다.
보도는 또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의 최근 정보평가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새로운 타격을 감행할 경우 이란과 예멘 후티무장도 즉각 보복행동에 나서 중동 및 더 넓은 지역에서 미국의 인원과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잠재적 위험을 고려해 미국은 향후 며칠간 중동지역에 있는 여러 대사관의 인력을 계속 철수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또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줄곧 이란에 대한 새로운 타격을 추진해왔지만 미국측은 ‘미국 정부가 준비될 때까지’ 행동을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고 루설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군부측은 미국 중간선거 종료 후 다시 이란을 타격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군부측은 ‘단시간·고강도’의 군사작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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