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와 EU 공동번영 실현 위한 ‘미래 동맹’ 구축

2026-11-03 09:02:35

공동성명 발표


[오타와 10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위] 이틀간 열린 제21차 카나다—유럽동맹(EU) 정상회의가 10월 30일 카나다 몬트리올에서 페막했다. 카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페막 연설에서 카나다와 EU가 새로운 국가간 파트너십인 ‘미래 동맹’을 구축하고 있으며 카나다가 EU의 첫 ‘준회원’(联席成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량측이 당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는 카나다와 EU가 무역 및 규제 협력, 디지털·연구·통신 기술, 핵심 원자재와 에너지, 금융 서비스와 시장, 안보 및 비상 대비, 인문교류 등 분야의 협력을 포괄하는 ‘미래 동맹’ 계획을 출범해 공동번영과 경제안보의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카나다 총리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미래 동맹’은 카나다, EU 및 기타 국가의 전략적 력량을 충분히 활용해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고 가정에 더 많은 선택과 더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기업이 새로운 수출시장을 열고 청년들이 카나다 또는 EU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고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계획이다.

카니는 카나다와 EU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카나다가 EU의 첫 ‘준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향후 몇달 안에 이러한 회원 자격의 구체적인 내용, 규모 및 적용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성명은 2027년 카나다—EU 정상회의 전까지 공식 회원국이 되지 않는 전제하에 카나다와 EU간의 긴밀한 관계 구축 구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회의 기간 량측은 각 분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20여개의 새로운 조치를 내놓고 <카나다—EU 디지털무역협정> 협상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협정은 카나다의 첫 디지털 무역 전문 협정으로 국경간 온라인 무역 마찰을 줄이고 기업이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 판매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