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응급관리국은 위험화학품 업종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집법검사조를 구성하고 15개 주유소에 대한 전문화, 정밀화 집법검사를 펼쳤다.
이번 집법검사는 기름탕크구역, 주유기, 특수작업관리, 일군 강습교육, 우환 조사처리 등 중요한 고리와 고위험 지점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검사, 현장 조사, 자료 검증, 문제 재검토’ 방식으로 기업 안전관리제도 실행, 설비시설 운행, 종업원 직무 리행, 응급처리 보장 등 상황에 대해 전방위적인 세밀조사를 펼쳤다.
검사과정에 현장 관리가 규범화되지 못하고 설비 운영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안전 관리통제에 결함이 있는 등 안전 우환 문제를 발견했다. 검사조는 현장에서 일일이 지적하고 문제 근원을 종목별로 정리했으며 관련 기업에 기한내에 시정할 것을 법에 따라 명령하고 시정내용, 시정기한 및 책임자를 명확히 했다. 더불어 기업에서 내부에 존재하는 기타 문제를 찾아내 스스로 시정하고 장기적 안전관리기제를 보완하며 안전우환을 확실하게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향후 연길시는 ‘집법일군+업종 전문가’ 련합검사 모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여 위험화학품분야에 대한 우환 특별조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엄하게 조사 처리하며 기업의 안전생산 주체책임을 확고히 함으로써 안전생산 최저선을 단단히 지킬 전망이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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