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류쎌 11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형문 장조경] 4일,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와 또 다른 3개 EU 후보국의 가입 로선도를 발표하고 끼예브에 개혁을 다그쳐 2028년말까지 가입 협상을 완료하도록 촉구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당일 년례 EU 확대 일괄적 계획을 발표하고 몬떼네그로, 알바니아,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향후 1년의 단계적 목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각국의 가입 진전은 개혁 성과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에 법치와 공공행정 개혁을 중점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우크라이나의 전담 부패척결 기구가 “전반적으로 여전히 독립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8년말 목표는 가입 협상을 완료하는 것이며 우크라이나가 그때 EU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몬떼네그로는 협상 완료에 가장 가까워 이미 21개 협상의 장을 마쳤다. 회원국 동의를 얻으면 몬떼네그로는 올해말까지 나머지 협상의 장을 마칠 수 있으며 가입 조약 관련 작업도 이미 시작되였다.
알바니아는 2027년에, 몰도바는 2028년초에 협상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량국의 목표 달성은 모두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데 달려있다고 표했다.
EU 리사회는 이어서 EU 집행위원회의 건의를 심의하고 향후 행동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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