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즉각 공격하지 않겠지만 언제든 만반의 태세”

2026-11-06 09:05:43

[워싱톤 11월 3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3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을 즉각 공격할 계획은 없지만 언제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6분간의 이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현재의 미국·이란 정세에 “만족한다.”면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전부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이번 주 후반에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암시한 데 대해 트럼프는 “나도 준비되였고 우리도 준비되였다. 행동이 필요하면 우리는 언제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어떤 공격 계획도 사전에 공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 이란 항구 봉쇄가 이미 이란경제를 성공적으로 ‘질식’시켰으며 ‘상황이 매우 리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이란 농축우라늄 문제와 관련한 미국·이란간의 간접 협상이 ‘진행중’이라면서 “우리는 실제로 (농축우라늄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최종 결과가 어떨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트럼프는 또 인터뷰에서 로씨야·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과정에 대해 락관적인 립장을 보이며 량측이 모두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