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조선족민속풍정거리 개조 공사 순항
18일, 안도현조선족민속풍정거리 개조 공사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도로린접 가게 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개조 후 가게 간판은 색조와 풍격이 통일되여 민속특색을 일층 살리게 된다. 조선족민속풍정거리는 총투자가 4500만원이고 총길이가 4237.46메터이며 조선족 처마 개조, 실목 간판, 외벽 페인트, 외벽 벽화, 실외 조명, 광고판 및 의자, 벽체명랑화 등이 포함된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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