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경영환경의 최적화와 래신래방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결부시키고 경영환경에 영향 주는 각종 문제를 조사하여 기업발전 및 대상건설 과정의 통점, 난점, 막힌점을 해결함으로써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도록 촉진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실제사업과 결부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래신래방실의 경영환경 최적화에 관한 문진처방’ 사업방안에 따라 지도부 성원들이 인솔하는 9개의 기업방문조를 구성하고 본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시달, 정무봉사, 행정집법, 행정 심사비준 등 면에서 경영환경에 영향 주는 문제를 둘러싸고 ‘100개 기업 방문, 문제점을 해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방문조는 기업에 심입해 조사 연구하고 기업 중층 간부와 담화를 나누고 좌담회를 소집하는 등 형식으로 기업의 두드러진 문제를 정밀하게 조사할 뿐만 아니라 사업중점을 생산경영 일선에로 연장해 기업환경 최적화를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기업방문조는 ‘방문+봉사’ 방식으로 매달 1회 방문과 매분기 1회 대규모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업에 대한 조사상황과 결부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전문 인원을 배치해 12342 경영환경 고소고발 플랫폼, 12345 정무봉사 열선, 래신래방중의 경영환경 파괴에 관한 고소고발 단서를 정리하고 전문대장을 구축해 ‘대장건립, 대장대조, 대장결산’ 페환식 관리를 실시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20여개의 대형 영업장소, 대상투자회사 등 관련 기업을 방문하고 업무 범위외 래신래방 제보 15건을 해결하고 4건의 문제단서를 접수, 처리했다.

　　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