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최초의 대형실경광영대상 착공 건설

2023-09-15 08:33:52

6일, 광영기술, 력사문화, 최신 기술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 관동문화전승 대상인 장백산북쪽비탈 국가삼림공원 월량만관광구가 정식으로 착공했다. 이로써 장백산 관광은 주야간 련동, 몰입형 체험의 새로운 모식에 진입하게 된다.

이번에 착공한 장백산북쪽비탈 국가삼림공원 월량만관광구 건설 대상은 길림성 생태관광 중점사업으로서 백하림업분회사가 기획, 건설하며 대상의 부지면적은 5525평방메터, 투자액은 1억 23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상의 주체인 《장백련가》 대형 실경광영극은 과학기술의 광영과 민족무용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깊이 있는 몰입형 대형 공연활동이다.

이 극은 관동문화와 삼림문화의 정수를 융합했으며 백산흑수의 자연과 인문학적 요소에 착안하고 조선족과 만족의 민속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며 장백산의 자연경관인 ‘송화련’의 전설을 단서로 하면서 첨단적인 광영수법과 마법적이고 화려한 색채의 층차를 활용하여 천년의 세월을 봉인한 기이한 사랑을 력동적으로 표현하게 된다.

《장백련가》와 장백산대희대하풍경구는 린접해있는데 풍경구내의 ‘몽환삼림’ 광영쇼와 잘 어울려 장백산 밤문화의 이중 체험과 야간경제의 이중 엔진을 구성함으로써 장백산 주변의 대형 공연활동이 부족한 단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업태를 풍부하게 한다.

올해, 장백산삼림공업그룹은 ‘고품질 주업 발전, 기업 경영의 고능률성 실현, 높은 자질의 인재 발전, 종업원 소득 증가, 아름다운 림구 건설’을 업무 목표로 ‘10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록색 고품질 발전의 화려한 려정을 개척했다.

  장백산삼림공업그룹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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