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띠해 음력설, 중국 경제의 활력 세계에 보여줘

2024-02-29 04:01:09

완화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정책이 시행된 이래 처음 맞는 음력설, 중국 경제의 활력과 문화적 생동감을 각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인구대국의 저력 확인

지난 1월말, 중국 교통운수부가 음력설운수기간 지역간 인구이동량이 연 90억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음력설련휴가 시작된 후 각지 유명 관광풍경구는 련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4년 음력설련휴 국내 관광객 수는 4억 74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했다.

이 기간 북경에서 각종 공연이 7000여회 펼쳐졌고 8일간의 련휴에 400만명 이상이 시립공원을 찾았다. 하북성, 하남성, 산동성, 산서성의 련휴 첫날 관광예약량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락양시의 관광풍경구 예약량은 36배 늘었고 10일-14일 할빈 빙설대세계는 115% 증가한 32만 9000명이 다녀갔다.


◆문화강국의 매력 보여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음력설련휴기간 향촌의 밤문화행사, 전통희곡공연, 도서관에서 새해맞이 등 대중문화활동이 무려 15만차례 마련되였고 약 6억 6900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북경, 상해, 서안 등지에서는 몇년 만에 대규모 음력설묘회가 다시 열렸다. 곡예, 드론쇼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선보여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영화관 또한 련일 만석을 기록했다. 17일 17시 기준 음력설련휴 영화 흥행수입은 80억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제대국으로서 잠재력 과시

올해는 음력설이 유엔 공휴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이는 음력설이 중국을 넘어 끊임없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음력설련휴기간 해남내 내국인 면세점은 활기로 가득찼다. 면세점 쇼핑액은 24억 8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면세점을 찾은 고객은 총 29만 7700명으로 인당 평균 소비액은 8358원으로 나타났다.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설맞이 용품 구매기간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8000억원에 육박하여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올해 음력설련휴기간 중국 출입경변방검사소를 거친 출입경인원은 1351만 7000명에 달한다. 일평균 16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배 늘어난 수치다.

19일, 세계관광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자 편리화 조치와 항공 수송력 향상으로 올해 중국의 출입국 관광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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