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양 기계체조 남자 조환서 금메달
4일에 있은 빠리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조환 결승에서 중국팀 류양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중국 체조팀이 빠리올림픽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며 이로써 류양 선수는 1984년 로스안젤레스올림픽에서 리녕이 첫 조환 금메달을 따내서부터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진일빙이 조환 금메달을 따내기까지 첫번째로 2회 련속 올림픽 ‘조환왕’영예를 지닌 중국 선수로 되였다.
이날 결승에서 두번째 순서로 경기에 나선 류양은 난도계숙 6.400인 동작을 선택했다. 그는 시합전에 조환을 조절하고 이어 매 동작들을 깨끗하게 마무리했는데 동작마다 재판이 확인하고 관중들이 박수갈채를 보낼 때가지 기다리며 두터운 실력을 과시했다. 최종 그는 15.300의 최고점수로 금메달을 다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崔美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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