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주 봄갈이 생산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농가들은 한전 파종 마무리작업과 수전 모내기 등 각종 농사를 일사불란하게 추진하고 있다.
5월 29일,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 이르니 촌민들이 이앙기를 리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었는데 가지런한 벼모들은 생기가 넘쳤다.
“최근 충분한 강수로 토양 습도가 량호하여 농작물의 발아, 생장에 우월한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농가 랑신민은 한창 모내기 보충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동작이 능숙하고 깔끔했다. 그에게는 모두 8헥타르의 논이 있으며 5월 24일부터 모내기를 시작했다. 그는 현재, 전 과정의 기계화 작업은 전통적인 농경 모식을 완전히 바꾸어 경작 능률을 대폭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모내기와 파종의 질도 더욱 보장되였다며 농기계로 작업하기 어려운 논모퉁이가 많지 않아 간단히 모내기 보충 작업을 하면 모내기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지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조금 떨어진 논에서는 농기계의 굉음이 끊이질 않았다. 촌민 예련강은 한창 이앙기를 몰고 논밭을 누비며 작업하고 있었다. “우리 집에는 12헥타르의 논이 있는데 5월 22일에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지금의 진도 대로라면 래일 전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일렬로 늘어선 벼모를 보면서 예련강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기계화 재배 덕분에 더는 뜨거운 태양을 무릅쓰고 장시간 인공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농사는 쉽고 능률적으로 변했다.
올해 연길시는 벼 전 과정 기계화, 표준화 재배를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농업 현대화 발전 템포를 끊임없이 가속화했다. 시농업기계관리본소 소장 막봉에 의하면 올해 연길시 벼파종면적은 2.86만무이고 이앙기 보유량은 약 120대로 전역의 모내기 작업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이들은 기술일군을 조직하여 상시적으로 밭머리에 내려가 직접 농가의 의문을 풀어주고 밭갈이 작업 표준을 엄격히 규범화했으며 모내기 질의 관건 절차를 긴밀히 틀어쥐여 벼생산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방위적으로 보장했다.
연길시가 고능률적으로 추진하는 농경 화폭은 우리 주 농업생산의 생동한 축소판이다. 2026년, 우리 주의 알곡 계획 파종면적은 579.26만무인데 그중 한전은 536.17만무, 수전은 43.09만무이다. 재배구조 면에서 옥수수 파종면적은 355.59만무이고 콩은 173.44만무이며 잡곡과 잡콩은 7.14만무이다. 과학적인 총괄, 농기계 조력과 정밀한 기술 봉사에 힘입어 전 주 경작 생산 진도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전 주 한전 파종은 이미 534.37만무 완료하여 진행률이 99.67%에 달한다. 그중 옥수수 파종이 전부 완수되고 콩파종이 99.03% 진행되였으며 일부 산간지대, 저지대만의 마무리작업만 남아있다. 수전생산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주에서 루계로 40.5만무에 이르는 포전작업을 진행해 수전 전체 면적의 92.2%를 차지하고 수전 모내기작업은 28.88만무를 진행해 진행률이 67.02%에 달한다. 각지에서는 토지구역의 해발, 기후조건에 결부하여 분류 시책하고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5월말 전으로 모내기 임무를 기본적으로 완수하고 고해발의 한랭한 지역은 6월 상순까지 모내기를 마무리함으로써 년간 경작임무를 완수하도록 보장하게 된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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