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녀자 복싱 54킬로그람급 우승
8일에 있은 중국 복싱선수 상원이 빠리올림픽 녀자 복싱 54킬로그람급 결승전에서 토이기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중국복싱팀이 올림픽대회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본회 올림픽에서 8호 종자선수로 출전한 27세의 상원은 3개 라운드 내내 점수에서 우세를 점했으며 최종 5대0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崔美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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