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해간 우리 나라에서 총 1조 778억 8000만원 규모의 다양한 록색채권이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에 따르면 록색채권시장의 상품구조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중 록색금융채권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29.1% 급증했고 록색회사 신용채권은 15.9% 늘었다. 지난해 우리 나라 록색채권의 2급 시장(주식류통시장) 루적 거래액은 1조 2000억원에 육박해 전년 동기 대비 78.8% 급증했고 년간 평균 회전률은 57.1%를 기록해 지난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록색채권 지수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년간 루적 상승률은 1.7%였으며 최대 하락률은 0.4%로 같은 기간 종합채권 지수의 최대 하락률보다 1.3%포인트 낮았다.
아울러 지난해 록색채권 지수에 편입된 채권 수와 시가총액 역시 꾸준히 확대되였다.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편입된 채권 수는 615개로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었고 발행 주체별로 보면 2025년말을 기준으로 록색채권 지수에 편입된 발행주체는 255곳으로 조사되였다. 그중 금융업이 43.9%로 가장 높은 비률을 차지했고 공업과 공공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경제참고보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