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에서 11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주민소비수요가 꾸준히 회복된 가운데 전국 주민소비가격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하고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0.8% 상승했다.
통계에 따르면 식품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하고 비식품가격은 0.4% 상승했으며 소비식품가격은 0.3% 상승하고 서비스가격은 0.1% 상승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수석통계사 동리연은 “전년 동기 대비 CPI 상승은 주로 두가지 면으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음력설 등 명절소비의 영향을 받았다. 1월, 식품과 부분적 서비스가격이 상승한 부분이 비교적 많아 전년 동기 대비 기수의 상승을 초래해 2월 명절기간 상승률을 이끌었다. 둘째, 국제유가의 변동이 에너지가격의 하락 및 확대를 초래했다.”고 소개했다.
주민소비수요의 꾸준한 회복은 핵심 CPI가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유지했고 전월 동기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지난 6개월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 명절 전 중요 민생의 충족한 상품량도 가격안정을 반영 주었다. 식품가격이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그중 신선남새 가격이 4.8% 하락하고 알곡과 식용유 가격이 각기 0.1%, 0.2% 하락했다. 돼지고기, 가금류 가격이 각기 1.2%, 0.2% 상승했으며 수산물과 신선과일 가격은 전부 2% 상승했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