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탁구팀 남자단체 금메달
9일에 있은 빠리올림픽 탁구 남자단체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3대0으로 스웨리예팀을 이기고 련속 5회 우승을 따냈다. 동시에 35세의 로장 마룡은 여섯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어 중국팀 올림픽 사상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로 되였다.
이날 경기 첫 대국에서 마룡/왕초흠이 칼베르그/카를손을 3대2로 꺾고 두번째 대국에서 번진동이 뫼데고르를 3대2로, 세번째 대국에서 왕초흠이 카를손을 3대2로 꺾어 총성적 3대0으로 우승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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