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의 관건적 시설을 밀집 타격

2025-02-13 09:17:01

로씨야 국방부 피로


[모스크바/끼예브 2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리동욱] 로씨야 무장력량이 당일 새벽 륙상기지, 공중기지와 해상기지 고정밀 원격무기와 공격형 무인기로 우크라이나 군공종합체에 보장을 제공하는 에너지시설, 우크라이나 군용비행장과 무인기 저장 및 조립 장소를 밀집 타격했다고 로씨야 국방부가 11일 통보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당일 오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 방공화력이 57대의 무인기를 막아냈다고 밝혔다.

로씨야 국방부는 지난 하루 동안 로씨야군은 하르키우주, 도네츠크와 루한시크 등 지역에서 진지를 공고히 했다고 피로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또 도네츠크지역의 야세노보예 주민구역을 장악했다고 선포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당일 새벽 로씨야군이 19매의 각종 미사일로 폴타바주의 천연가스 생산시설을 공습했고 또 로스토프주, 오룔주, 브랸스크주, 쿠르스크주, 크라스노다르변강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경내를 향해 124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는데 11일 오전 10시경까지 우크라이나 방공화력은 57대의 무인기를 막아냈으며 폴타바주, 체르니히우주, 하르키우주와 체르카시주가 공습을 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석유천연가스회사는 당일 오전 공식사이트에 글을 올려 로씨야군의 대규모적인 공습으로 인해 폴타바주에 있는 자사의 천연가스 생산시설이 파손되였으며 사상자는 없다면서 현재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해당 주의 천연가스 공급을 안정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로씨야 국방부는 지난 밤 로씨야 방공시스템이 사라토프주, 로스토프주, 브랸스크주, 볼고그라드주와 벨고로드주 등 지역에서 루계로 40대의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당일 이른 시간에 통보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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