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안전’…뻐스 안 독서회 개최
일전, 천진시공공뻐스그룹 제4려객운송유한회사는 로인 승객들을 조직해 뻐스 안에서 색다른 ‘뻐스독서회’를 개최했다. 로인 승객들과 30선 운전수 리쌍희는 뻐스 안에서 함께 고전을 랑독했다.
활동에서 리쌍희와 로인들은 함께 은은한 음악과 함께 <심원춘·눈>등 고전시를 랑독했다. 모두가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을 결합하여 독서 후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리쌍희는 활동을 계기로 로인 승객의 출행 특성을 결합하여 로인들에게 교통안전지식을 설명했다. 그는 이야기 방식으로 일상적으로 뻐스를 탈 때의 주의사항부터 시작하여 차에 탈 때 밀치면서 타지 말고 차에 타면 반드시 부축대를 꽉 잡아야 하며 서 있을 때 두 발을 벌리고 옆으로 팔걸이를 단단히 잡으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면서 차에서 내릴 때에는 차 밖의 상황을 관찰해 행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할 것을 부탁했다.
이번 ‘독서+안전’ 혁신적 형식은 독서문화를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로인들의 안전문명출행 의식을 높였다.
중로년시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