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온경화] 5일, 중국과학기술관에 따르면 5.1절련휴기간 각 지역 과학기술관은 ‘혁신과 창조를 위한 지지와 격려’를 주제로 몰입식 전시, 체험형 실험, 공방 등 다채로운 과학보급 활동을 전개해 혁신성과가 실험실에서 대중생활에 스며들도록 조력했다.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전국과학기술관이 맞이한 관광객은 루계로 연 300만명을 초과했다.
그중 하남성 전 성의 35개 과학기술관은 연 42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개관수량과 봉사대중 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료녕성과학기술관은 연 19만 2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그중 심양시 이외의 관광객 비률은 90%를 넘었다. 신강과학기술관 단일 최고 관광객의 류동량은 연 1만 4000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과학기술보급 열기가 지속적으로 고조되며 대중의 혁신적인 열정과 활력을 보여주었다.
이와 동시에 각지 과학기술관은 또 5.1절과 5.4청년절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과학기술 보급 활동으로 대중들의 깊은 사고를 유발했다. 이를테면 강서성과학기술관의 ‘나는 과학기술관에서 로력모범이 된다’ 활동은 의사, 농업과학연구원 등 여러 직업을 결합시켜 관중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로동자와 과학자의 고수와 혁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중경시과학기술관은 ‘돌도끼에서 AI까지 로동도구가 어떻게 생활을 변화시키는가’라는 온라인 과학보급 행사를 열어 관중들의 미래 로동도구에 대한 기발한 생각을 자극했다. 중국과학기술관은 5.4청년절 특별 프로그램인 ‘북진대화’를 제작하여 원사와 과학기술 창업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대 젊은이들이 혁신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5.1절련휴기간 각 지역 과학기술관은 련휴기간 관광객의 절정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해 관중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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