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여전히 세계 5대 무기 수출국 반렬에 서있다”
[모스크바 5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23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로씨야가 세계 5대 무기 수출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씨야 대통령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당일 개최된 로씨야-외국 군사기술협력위원회 회의에서 “로씨야가 세계 무기시장에서 상위 5위내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수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면서 “반드시 군사 기술 협력의 발전을 로씨야 륙군과 해군 기술 갱신의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로씨야 군수품의 주문량은 막대하며 그 가치가 수백억딸라에 달한다고 피로했다.
푸틴은 또한 외국 파트너들과의 상호관계를 개선해야 하고 그들에게 특정 무기와 장비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술협력, 공동개발, 수리 및 현대화 개조 협조, 예비 부품 공급 및 외국 전문가 양성 등 더 광범위한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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