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길림성은 2025년 농기계 페기갱신 보조정책에 대해 중대한 승격을 진행했다. 우리 주 농기계부문은 신속하게 시달하고 다방면으로 힘을 써 정책의 착지를 추진했다.
정책착지의 관건은 자금보장이다. 우리 주는 농기계 페기갱신 보조금 700만원 이상 쟁취할 계획이고 384만원의 보조금이 이미 조달되여 로후 농기계 1000대(세트) 이상을 페기 처분하도록 했다. 올해 6개의 페기농기계 회수해체기업이 새로 증가되고 전 주 회수해체기업의 수는 11개에 달하여 농민의 ‘페기장까지 거리가 멀고 운송비용이 많은’ 난제를 해결했다.
이번 혜민정책의 선전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주 농기계부문은 ‘온라인+오프라인’ 전면적인 선전체계를 구축하고 매체를 충분히 리용하여 보조정책, 신청절차 및 조작방법을 설명했으며 농민과 농업생산경영주체들이 로후 농기계 페기갱신에 참여하도록 동원했다.
정책 집행 과정에서 주 농기계부문은 전 과정 검사관리기제를 구축하고 일선에 심입하여 페기 회수 해체 환경을 검사하고 ‘로후 농기계 페기─말소 등록─심사 결과 공시─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보조금이 규범적이고 정확하게 지급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봄농사가 일단락되면서 각 현(시)는 농기계 페기갱신 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다. 지금까지 전 주에서 566대의 농기계가 페기갱신을 신청했고 페기갱신보조금 142만원이 지급되였으며 405가구의 농가에 혜택을 줬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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