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료녕성 심양시공안국은 방대한 ‘인터넷수군’을 리용하여 허위류량을 제조한 특대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 해결하고 2명의 주요 범죄혐의자를 나포, 1개의 타성간 데이터위조 인터넷불법산업사슬을 타격했다.
올해 5월초, 심양시공안국 인터넷안전보위지대는 ‘인터넷에서 각종 인터넷임무를 접수하며 전문주문, 좋아요, 정보전달 봉사를 제공한다’는 고발단서를 접수, 더한층 치밀한 수사를 거쳐 분업이 명확한 ‘인터넷수군’집단을 사출했다. 심양의 왕모는 ‘인터넷수군’집단의 주문조작을 구체적으로 조직하고 조정하는 것을, 하남성 상구의 관모는 인터넷에 광고를 내 ‘고객’을 유치하고 임무를 배치하는 일을 책임졌다. ‘인터넷수군’집단은 집단통제소프트웨어를 리용하여 동시에 수백대 내지 수천대의 휴대폰에 대해 지령을 내리고 대량의 ‘좀비’계정을 통해 전자상거래, 짧은 동영상 등 플랫폼에서 ‘좋아요’, ‘정보전달’을 하면 몇분내에 판매상품의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
수사에서 전문사건처리조는 범죄용 컴퓨터, 휴대전화 등 설비 9대와 주문에 사용되는 각종 인터넷계정 12개를 압수했으며 사건 관련 금액이 200만원을 초과하였다.
인민공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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