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장백산─북경 직행 고속렬차 운행
연길차무단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7월 1일 0시부터 철도부문은 3.4분기 렬차운행도를 시행한다. 새로운 렬차운행도에 따르면 연길차무단은 장백산─북경 직행 고속렬차를 운행하게 되는데 이 고속렬차는 복흥호 신형 기술제고형 동력렬차를 투입하며 운행시간은 약 6시간 소요된다.
장백산─북경 G945/8편, G943/2편 렬차는 길림, 장춘, 심양북 등 역을 거친다.
연길차무단 관련 책임자는 새로운 렬차운행도에 따라 일부 렬차편과 운행시간이 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출행 전 철도 12306 홈페이지, 핸드폰 APP 및 역 공지를 통해 구체적인 차편, 시간, 표값 등 세부사항을 료해할 수 있다. 이외에 연길차무단은 관광지와 련합하여 ‘고속렬차+관광’ 우대패키지티켓을 출시함으로써 ‘섭씨 22도를 마음껏 즐기는’ 피서관광, 건강양생관광 등 소비시장의 수요를 가일층 자극할 계획이다. 란영첩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