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바드민톤 마스터스: 중국대표팀 4금 3은 획득
25일, 세계바드민톤련맹(BWF) 투어 슈퍼500 대회인 말레이시아 바드민톤 마스터스가 꾸알라룸뿌르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풍언철, 황동평 조가 장진방, 위아흔 조를 2대1로 꺾으며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녀자단식에서는 왕지의와 한열이 치렬한 접전 끝에 왕지의가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결승에서 리시풍은 인도의 스리칸트를 상대로 단 36분 만에 21대11, 21대9의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녀자복식에서는 류성서, 담녕 조가 가일범, 장수현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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